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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단기 번아웃’ 덱스, 방송계 은퇴 암시?…“소방관 준비할 것” > 자원봉사신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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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원봉사신청
 
작성일 : 25-11-28 09:18
 
신청인정보
 
 신청일자 : 25-11-28 09:18
 이름(단체)명 : ‘최단기 번아웃’ 덱스, 방송계 은퇴 암시?…“소방관 준비할 것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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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성별 : https://issuein.top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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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원봉사 정보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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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대세 방송인’ 덱스(29)가 은퇴를 언급해 화제다.

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‘인생84’에는 ‘기안84 미술 취미 모임 (덱스 지예은)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.

덱스는 이 영상에서 배우 지예은과 함께 등산 모임에 초대받았다.

주최자인 기안84는 사생대회 느낌으로 등산을 한 뒤 그림을 그리자고 제안했고, 세 사람은 흔쾌히 이를 수락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.

세 사람은 그림을 그리기에 적합한 장소를 발견해 세 자리를 잡고 앉았다.


그러던 중 지예은이 먼저 덱스에 근황을 묻자, 그는 “예전에 비해 일을 대하는 마음이 달라졌다. 한때는 너무 달라진 삶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고통이었다”고 토로했다.

이어 “가장 욕먹었던 게 역대 최단 시간 ‘번아웃’이었다”며 웃은 뒤 “지금은 되게 열심히 일하고 있다”고 답했다.


또한 덱스는 “유재석 형님의 ‘일이 싹 끊겨야 한다’는 말이 공감된다”며 “어느 날 잘 때 문득 든 생각이 ‘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감사하다’였다. 정말 감사한 일 아닌가 싶더라. 이제는 내일 망해도 된다는 마음으로 일한다”고 말했다.

그러면서 “내일 망해도 할 게 있다. 소방관을 준비할 거다. 과감하게 떠날 수 있는 장치 하나를 마련해 놓으니까 이게 내 인생의 전부는 아닌 거다”라고 말했다.

이어 “그렇다고 열심히 안 하겠다는 건 아니다. 후회 없을 만큼 다 쏟고 떠날 때 한 점의 미련 없이 가겠다는 것”이라고 설명했다.

이에 기안84는 “멋져서 건방진 덱스”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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